그날 다녀온 생생한 후기를 적기위해서 매일 블로그를 적고 있어요! 하지만 만일을 대비해서 당일 숙소정보는 그 다음날 작성하고 있습니다 ㅎㅎ 덕소역 숙소는 덕소역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있습니다. 덕소역이 워낙 숙소 환경들이 열악하더라구요.... 모텔도 몇개 없기도하고 환경에 비해 비싼편이기도 하구요.. 여기 실버하우스도 에누리 없이 4만원(핵꾸져) 흑흑.. 저희는 4명이가서 방 4개 잡으니깐 에누리좀 해보려고 했는데 첫날 숙소부터 4만원을 쓰게 됐네요 다행인건 욕조가 있었다는거! 첫날부터 다리 부셔지는줄 알았는데 욕조에서 반신욕하고 근육이완제 먹으니 좀 나았어요. 내부가 옛날 느낌이 나긴 하지만 방마다 청결도가 다른점, 기차 소리가 들린다는점, 4개방 건너 소리까지 들린다는 점 등 등 고려했을때 절..